연차 플래너 사용법
- 남은 연차: 올해 쓸 수 있는 연차 일수를 1~25일 사이로 넣습니다. 반차는 계산하지 않으니 하루 단위로 넣어 주세요.
- 기준일: 이날 이후의 연휴만 봅니다. 오늘 날짜가 기본값이고, 연차는 기준일이 속한 해의 12월 31일까지 쓰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연말 연휴가 다음 해 1월로 이어지면 그 기간까지 함께 셉니다.
- 토·일 근무: 주말에도 출근하는 교대·서비스 근무라면 '토·일도 근무한다'를 고르세요. 공휴일만 쉬는 날로 보고 다시 계산합니다.
추천 조합은 어떻게 고르나요?
먼저 토·일과 공휴일이 이어지는 쉬는 날 덩어리를 찾습니다. 두 덩어리 사이에 낀 평일을 연차로 채우면 하나의 긴 연휴가 되는데,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연휴 후보를 모두 모읍니다. 한 번에 쓰는 연차는 최대 5일(평일 한 주)까지만 봅니다.
그다음 날짜가 겹치지 않는 후보를 골라, 남은 연차 안에서 연휴 일수 합이 가장 큰 조합을 찾습니다. 연휴 일수가 같으면 연차를 덜 쓰는 조합을 앞에 둡니다. 추천 1~3은 이렇게 고른 상위 세 가지이고, 아래 표는 연차를 한 번에 몰아 쓰는 후보 전체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연차 3일이 남았다면, 설 연휴 뒤 2월 19일(목)·20일(금) 이틀을 쓰면 2월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9일, 노동절과 어린이날 사이 5월 4일(월) 하루를 쓰면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을 쉬어 모두 14일이 됩니다.
효율과 휴무 일수, 무엇을 볼까요?
효율은 연휴 일수를 연차 일수로 나눈 값입니다. 연차 1일로 5일을 쉬면 5.0배, 연차 4일로 10일을 쉬면 2.5배입니다. 연차가 적게 남았다면 효율이 높은 후보를, 연차가 넉넉하고 해외여행처럼 긴 휴가가 필요하다면 휴무 일수가 큰 후보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연차를 쓰기 전에 확인할 것
- 이 달력은 관공서 공휴일 기준입니다. 민간 회사의 휴무일은 취업규칙과 단체협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근로기준법상 연차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15일이 생기고, 3년 이상 일하면 2년마다 1일씩 늘어 최대 25일입니다. 회사가 연차 사용 촉진 제도를 운영하면 남은 연차가 소멸될 수 있으니 기한을 확인하세요.
- 연휴 앞뒤는 팀원들도 휴가를 많이 냅니다. 업무 일정과 겹치지 않는지 미리 맞추고 신청하세요.
- 임시공휴일은 정부가 따로 지정해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새로 지정되면 달력에 반영하고 추천도 함께 바뀝니다. (2027년 선거일·임시공휴일 미반영)